캐나다 아빠 기욤과 36개월 딸 레아의 일상이 공개된다.
8월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새로운 슈퍼맨 가족으로 한국살이 27년 차 캐나다 아빠 기욤 패트리와 36개월 딸 레아가 처음 등장한다.

-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기욤 패트리 딸 레아는 인형 같은 외모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유리구슬처럼 맑은 눈동자와 옅은 머리색, 투명한 피부에 사랑스러운 미소와 말투까지 더해 첫 등장부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왜?”를 연발하며 세상 모든 것에 관심을 보이는 호기심 많은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36개월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프랑스어까지 구사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기욤이 알려주는 프랑스어를 곧잘 따라 하는가 하면, 수박을 먹으며 “워터멜론”이라고 영어 단어를 사용하는 등 자연스럽게 세 가지 언어를 오가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앙증맞은 목소리로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레아의 모습에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기욤은 ‘슈돌’ 최초로 캐나다식 육아법을 선보인다. 그는 “캐나다 육아엔 NO가 없다”라며 “레아가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라고 자신의 육아 철학을 설명한다. 실제로 비가 내리는 날 레아가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싶어 하자 곧바로 수영장에 물을 받았고, 함께 우중 수영을 즐기며 딸의 선택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쿨한 캐나다식 육아를 실천하는 아빠 기욤과 요정 같은 비주얼에 3개 국어 능력까지 갖춘 딸 레아의 일상은 '슈돌'에서 공개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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