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나는 솔로' 29기 영철(이하 가명) 정숙이 리얼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8월 16일 '안박부부' 채널에는 신혼집을 공개하는 영철 정숙 모습이 담긴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철과 정숙은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었다. 설거지를 하던 영철은 "아내 입장에서는 별로 안 도와준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면서 "웬만하면 냄비 같은 건 물에 불려놔. 설거지하기 힘드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정숙은 "매일 뭐라고 한다. 잔소리 엄청 심하다"라고 응수했다.

- ▲ ‘안박부부’ 채널 캡처

- ▲ ‘안박부부’ 채널 캡처
정숙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시간이 없었다. 일요일까지 너무 바빴다"면서 "음식물 쓰레기 밖에 놔두면 파리가 꼬이니까 선택한 게 우선 자리 비우는 동안 이렇게 놔두자는 거였다"라고 해명했다.
영철은 "내가 주말에만 오니까 좀 도와주려고 하는데 사실 너무 과하다. (집안일을) 너무 안 한다"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정숙은 "살림을 완벽하게 잘하지는 못하고 배워가는 중이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정숙과 영철은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를 통해 현실 커플로 발전,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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