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오전 경기 여주시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서 개그맨 이진호의 불법도박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첫 공판이 진행됐다.
이진호는 지난 4월 1일 자택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후 치료와 재활을 이어오다 지난 5월 말 퇴원했다. 현재 일부 마비 증세로 의사소통과 거동에 불편함이 남아 있으나, 가벼운 대화와 이동은 가능한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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