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NewJeans)의 ‘Hurt’(허트)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수치가 3억 회를 넘겼다.
8월 14일 글로벌 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데뷔 앨범 ‘New Jeans’(뉴진스) 수록곡 ‘Hurt’는 12일 기준 누적 3억 5만 241회 재생됐다. 팀 통산 10번째 3억 스트리밍 곡이다.

- ▲ 사진=어도어

- ▲ 사진=어도어
뉴진스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80억 회에 육박한다. ‘Ditto’와 ‘OMG’가 9억 회 이상, ‘Super Shy’가 8억 회 이상, ‘Hype Boy’가 7억 회 이상, ‘New Jeans’와 ‘Attention’이 5억 회 이상, ‘ETA’가 4억 회 이상, ‘Cookie’, ‘How Sweet’, ‘Hurt’가 3억 회 이상, ‘Cool With You’와 ‘Supernatural’이 2억 회 이상, ‘ASAP’와 ‘Get Up’, ‘Bubble Gum’, ‘Right Now’가 각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한편 뉴진스는 다니엘을 제외한 민지, 하니, 해린, 혜인 4인 체제로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해린과 혜인, 하니가 지난해 말 어도어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다니엘은 어도어에 돌아가지 않겠다는 의향을 밝힌 후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민지의 경우 여전히 어도어와 논의 단계다. 이 가운데 5월 7일 어도어가 운영하는 뉴진스 공식 계정에 민지 생일 관련 사진들이 게시돼 4인조 뉴진스 컴백설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어도어 측은 뉴스엔에 "향후 활동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별도로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없다.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7월 23일에도 뉴진스 공식 SNS에 "뉴진스의 4주년(4 Years of NewJeans)"이라는 글과 함께 민지를 포함한 4인조 뉴진스의 사진, 영상이 게시됐다.
어도어 측은 7월 22일 뉴스엔에 "이번 영상은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제작한 기념 콘텐츠다.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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