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지영이 엔하이픈의 새 앨범 트레일러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성지영은 그룹 엔하이픈(ENHYPEN)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트레일러 vol.1’에 출연해 신선한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트레일러 vol.1’은 신보의 서사를 재구성해 시네마틱한 영상미로 구현한 콘텐츠다. 고요한 들판과 따스한 햇살, 평온한 일상에 스며드는 불안과 위기를 감각적인 연출로 담아내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 ▲ 엔하이픈 ‘THE SIN : BLISS’ 트레일러 vol.1 캡처
짧은 등장에도 깊은 인상을 남긴 성지영은 자신만의 깨끗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영화 같은 영상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신예 배우 특유의 신선한 에너지를 전달한 것은 물론, 이후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까지 자극했다.
성지영은 지난해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로 연기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극 중 한양체고 사격부 부주장 나설현으로 분해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단단한 내면과 통통 튀는 매력을 동시에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남겼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차근차근 구축하고 있는 성지영은 이번 엔하이픈 새 앨범 트레일러를 통해 또 다른 면모를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청초한 매력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영상의 분위기를 완성한 만큼, 앞으로 어떤 작품과 활동으로 존재감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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