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친어머니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7일 그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할머니와 처음 떠난 여행, 소원이 이루어진 어느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서 그리는 할머니와 대화 중에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는 동생 수현이 5살이라고 하면서 "입학 준비를 하고 내년에 학교를 간다"고 이야기했다.

- ▲ 그리 채널 캡처
그런가하면 그리는 친엄마는 잘 있느냐는 말에 "잘 있다"라며 "멀어서 자주 못 만난다, 전라도에 계신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친엄마한테는 나뿐인데 제가 연락도 잘 드리고 한다"라며 "제가 챙겨야죠"라고 얘기했다. 이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채무 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아내와 이혼했다. 당시 김구라는 전 아내가 진 약 17억 원의 막대한 빚을 대신 갚아줬다. 이후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1년 만인 2021년 9월 늦둥이 둘째 딸 수현 양을 얻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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