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현, 박다혜가 강민경 앞에서 다비치 노래를 열창했다.
8월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는 신박한 다비치가 출연했다.
신박한 다비치 신지현, 박다혜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되게 유명하신 분이다”라고 한눈에 알아봤다.

- ▲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캡처

- ▲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캡처

- ▲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캡처
누적 조회수 2.5억뷰인 두 사람은 인터넷 음악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에서 시작돼 3년째 활동하고 있었다. 다비치 노래도 거의 다 불렀다는 두 사람에게 강민경은 “제가 좋아요 누르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두 사람은 “안 눌렀는데”라며 동시에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라이브 스트리밍을 접하기 어려운 부모님, 할머니가 방송을 보고 자랑스러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출연했다고 밝히며 다비치의 ‘시간아 멈춰라’를 선곡했다.
원곡자인 강민경 앞에서 노래를 부르게 된 상황에서 박다혜는 “저희가 다비치 강민경 선배님이 나오는 줄 몰랐다”라고 긴장했다. 신지현도 “그래서 양심에 찔렸다. 실제로 볼 줄 몰랐으니까”라고 말했다.
노래를 부르기 전 박다혜는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이 있는데 저 ‘왕과 사는 남자’ 영화관에서 6번 봤다”라고 털어놨고, 장항준은 “합격이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무대에 덩달아 긴장했던 강민경은 노래가 끝나자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강민경은 “둘이 너무 친한 게 느껴지는 게 조금 아쉬웠다. 조금 더 전략적일 수 있었다. 둘이 사이가 너무 좋으니까 파트가 공평했다”라며 화음으로 한 곡을 다 채운 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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