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가족이 새벽 고성방가 월드컵 응원을 펼쳤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7월 7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16강전 경기 시청 인증샷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동국의 아들 시안 군은 아르헨티나의 골이 터지자 거실을 뛰어다니며 소리를 질렀고 "이런 경기를 보는 건 실제로 처음이야"라고 흥분하며 소리가 나는 장난감 총을 여러발 쏘기도 했다. 급기야 누나인 재시가 "쿵쿵대지 마"라며 말리기도.

- ▲ 이동국 소셜미디어
이에 새벽의 경기였던 만큼 소음에 주의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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