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훈이 에일리의 애정도에 서운함을 내비쳤다.
3월 16일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시험관 이식 전 건강한 몸만들기!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한 노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부부는 스케줄 후 늦은 시간 첫 끼니를 먹었다. 에일리는 "만약에 우리가 1년 동안 안 보면 100억을 준다고 하면 안 볼 수 있냐"라고 물어보며 "나는 100억이 조금 세긴 하다. 1년 동안 참으면 100억은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 ▲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

- ▲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
이를 들은 최시훈은 "무조건 참을 수 있다는 주의인데 어떤 상황을 좀 부여해야 고민을 할까? 애기가 나온 지 1년 됐는데 1년 동안 애기를 못 본다면?"이라고 대상을 바꿔 질문했다.
이에 에일리는 "으엉? 그럼 못한다. 절대 안 돼. 여보가 차라리 가"라고 단호하게 반응했다.
최시훈은 "내가 갔다 와서 100억을 벌어왔는데 아이가 딴 놈한테 아빠아빠 이러네?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다. 나는 바로 가고 자식은 천억 줘도 안된다? 나의 포지션을 정확히 알았다"라고 섭섭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4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출신 3살 연하 최시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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