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이미주는 3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목 : 베란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란다에서 삼겹살 두 점과 마늘 4개, 버섯 하나를 굽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 ▲ 뉴스엔 DB 이미주

- ▲ 뉴스엔 DB 이미주
이를 접한 그룹 스테이씨 윤은 "왜 두 점만 먹냐"고 했다. 이미주 친언니 역시 "기름도 안 나오겠다, 킹받는다" 등과 같이 반응했다. 이미주는 "냄새 때문에 베란다를 택했다", "타니까 조금씩 구워 먹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미주가 올린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결국 에티켓과 관련해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베란다에서 고기를 굽는 것은 다른 집에 연기와 냄새 피해를 줄 수 있다", "냄새로 다른 집에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등과 같이 지적했다.
또 다른 쪽에서는 "본인 집인데 괜찮지 않나", "불판이 작아서 냄새도 별로 안 날 듯", "내 집에서 먹는 것도 눈치봐야 하나" 등과 같이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이 외에도 "딱 두 점만 구워서 논란인 줄" 등과 같은 반응도 있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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