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남창희와 배우 출신 윤영경의 결혼식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남창희와 윤영경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담당한 한 업체는 2월 23일 소셜미디어에 "#남창희 장가가다!!! 선하고 아름다운 커플. 알콩달콩 예쁜 커플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 웨딩 업체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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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는 "모두가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충분히 느끼게된 시간에 감사"라고 전했다. 앞서 남창희는 2월 2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진행됐다.
남창희 결혼식 축가는 가수 이적과 영탁이 불렀다. 사회는 남창희의 오랜 절친인 조세호가 맡았다. 두 사람은 무명 시절부터 20여 년간 동고동락해 온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남창희가 결혼한 신라호텔은 조세호도 웨딩 마치를 울린 장소이기도 하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남창희의 아내는 '한강 아이유' 윤영경이었다. 남창희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엔에 "남창희 아내는 배우 출신 윤영경이 맞다"고 밝혔다. 윤영경은 현재 배우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다. 남창희와 윤영경은 14살 차이라고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고, 9살 차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남창희와 김우빈 신민아 부부와 공통점이 있었다. 남창희 윤영경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 곳은 지난해 12월 김우빈 신민아 부부가 웨딩 마치를 울렸던 곳과 같은 곳이다. 또한 현장 화보를 담당한 업체 역시 같았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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