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넘버원'이 2월 11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2월 11일 개봉하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 ▲ 사진=영화 ‘넘버원’ 포스터
늘 당연하게 여겨왔던 엄마의 음식이 ‘하민’에게는 이제 사랑이자 동시에 두려움이 되고, 엄마를 지키기 위해 애써 외면해야 할 가장 소중한 존재로 다가온다. 왜 하필 ‘하민’에게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것인지, 그 뒤에 숨겨진 또 다른 비밀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넘버원'은 '기생충'에서 남다른 모자 케미로 사랑받은 최우식과 장혜진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유쾌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연기로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공승연은 극 중 ‘하민’의 여자 친구인 ‘려은’ 역으로 합류해 ‘하민’의 곁에서 또 다른 온기와 편안한 매력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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