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BS 아나운서 김수민이 미국에서 여전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김수민은 11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간만에 예쁜 척"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김수민은 러블리한 매력으로 눈길을 잡고 있다. 여전한 미모가 감탄을 이끈다.
- ▲ 김수민 소셜미디어
김수민은 올해 초 미국 UCLA 로스쿨 합격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7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남편이 육아 휴직을 하고 (미국에) 다 같이 간다. 왜냐하면 제가 3년 과정이 아니라 1년 일반 석사라 짧다. 다 같이 간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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