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겸 댄서 리정이 방탄소년단(BTS) 뷔와 뜻밖의 열애설에 휘말렸다.
9월 17일 리정의 소셜 계정에는 “뷔와의 열애 의혹을 설명하라”는 일부 해외 팬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논란은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공연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작됐다.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는 잠시 눈을 마주쳤다가 이내 시선을 돌리는 듯한 두 사람의 장면이 담겼다.

- ▲ 왼쪽부터 리정 뷔/리정 계정 캡처
현재 리정의 계정 댓글창에는 열애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부터 이를 반대하거나 지지하는 반응까지 뒤섞여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과도한 추측은 자제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여러 차례 협업하며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리정은 지난 6월 뷔 전역 직후 댄스 챌린지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리정은 지난 7월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관련 인터뷰에서 뷔에 대해 “우리도 춤으로 연결된 사이다. 그분도 나만큼 춤을 사랑하는 분이어서 그것이 정말 잘 통하고 만났을 때 아주 좋은 시너지가 나는 것 같다. 저한테 진짜 큰 감을 주는 사람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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