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의 아이비리그 재학 시절이 공개됐다.
7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7회에서는 신예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 타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애니는 가수가 되는 데 어머니의 반대가 있었음을 고백했다. "10살 때 처음 엄마 방을 지나가면서 TV에 어떤 프로가 나오길래 보고 '나 가수하면 어떨 거 같아'라고 했더니 엄마가 '무슨 소리야'라고 했다. 안 되는 건가 보다 인지하고 몇 년 뒤 '가수가 하고 싶긴 한데'라고 하니까 엄마가 '안 된다'고 하셨다. 반대가 많이 심하셨다"고.

-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컬럼비아대에서 미술사학, 시각예술학을 전공하며 현재 휴학 중이라는 애니는 SAT(미국 대학 자격 시험) 점수를 묻자 1600만점에 1530점이라고 답변, "공부를 잘하기보다는 목표를 세우면 무조건 이루어내려고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애니는 연습생 생활을 얼마나 했냐는 물음에는 "블랙레이블 오디션 본 게 7년 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다 보니까 일주일마다 노래, 랩, 댄스 영상을 찍어서 과제처럼 보내 피드백을 받았다"면서 방학 때마다 귀국해 회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애니(본명 문서윤)는 2002년 1월생으로 만 23세다.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딸인 사실이 알려져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