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추사랑 모녀가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7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냥 쭉, 해변이나 수영장 사이드에서 자고 있어. 언제나 뭔가 바쁘게 되니까 가끔은 이런 날들도 좋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멍하니 채워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 ▲ 야노 시호 소셜미디어
- ▲ 야노 시호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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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는 선글라스를 쓴 채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화이트 튜브톱과 홀터넥 수영복을 착용한 야노 시호는 구릿빛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톱모델 엄마를 빼닮은 추사랑 역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167cm 놀라운 피지컬을 자랑한 추사랑은 중학생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등 근육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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