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가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7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신혼여행 첫날. 비도 안 오고 덥지도 않고 딱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턱을 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한 서동주는 등 부분이 끈으로 된 과감한 의상을 소화하며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 ▲ 사진=서동주 소셜미디어
- ▲ 사진=서동주 소셜미디어
- ▲ 사진=서동주 소셜미디어
누리꾼들은 “더 빛나는 미모 어쩔”,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길”, “사랑받으니 더 이뻐지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6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4세 연하 비연예인으로 방송인 장성규 소속사 임원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