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훌쩍 성장한 아들의 근황을 자랑했다.
소율은 6월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아들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가수 문희준과 1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딸 희율, 아들 희우를 두고 있다.
- ▲ 사진=소율 소셜미디어
- ▲ 사진=KBS 2TV ‘공부와 놀부’ 캡처
최근 문희준은 KBS 2TV ‘공부와 놀부’에 출연해 딸의 근황을 알리기도. 그는 “엄마 아빠처럼 가수될 거라는 말을 많이 했다”며 “제 유전자가 눈, 코, 입, 하얀 피부에 엄마 뼈대를 가져갔다. 체질도 엄마를 닮아서 요요는 안 올 것 같다. 아이돌 하기 좋은 스타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