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지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지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아는 루즈한 푸른색 셔츠에 데님 숏팬츠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 이지아는 수영장 선베드에 앉아 음식을 먹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이지아는 올해 46세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세월을 피해간 동안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예능 ‘주로 둘이서 THE WAYS OF TASTING’(이하 ‘주로 둘이서’)에 출연했던 이지아는 “여행 가면 맛있는 거 먹어야 하니까 계속 먹는데 여행하고 나면 꼭 살이 쪄서 간다”라면서도 “살은 금방 다시 뺀다. 빨리 안 빼면 그게 유지가 된다. 그런데 한국 들어가자마자 일주일 만에 또 빼면 원래 몸무게가 계속 유지가 된다. 많이는 먹는데 (유지하는) 나의 노하우는 그거다 그나마. 스케줄이 저녁부터 있으면 난 아침에 가서 운동한다”라고 관리 팁을 공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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