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다채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지난 5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APPY IU MONTH(?). feat. 꽃갈피 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작은 케이크와 초가 놓인 접시를 두고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아이유는 배우 강한나의 계정을 태그해 두 사람이 함께 있었음을 알렸다.

이어 생일 축하 케이크 앞에서 왕관을 쓴 아이유의 모습을 포함해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미소 짓는 모습, 보라색 니트를 입은 상큼한 모습 등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5월 진짜 너무 소중해”, “생일 축하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언니 진짜 미공개컷 공개해주는 거냐고”, “이 언니가 유애나를 너무 사랑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5월 27일 오후 6시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매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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