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10월 24일과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홍콩의 5성급 호텔을 찾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라라는 오션 뷰에 반해 통창 앞에 서있는데 흰티, 청바지만 입어도 남다른 그녀의 비율에 더욱 시선이 간다. 얇은 개미허리와 황금골반이 감탄을 자아낸다.
- ▲ 클라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 ▲ 클라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한편 클라라는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의 딸로,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클라라는 결혼 이후 신혼집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내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 프로그램을 통해 클라라의 신혼집 매매가가 81억 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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