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4월 21일 박지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는 쉬는 연습 중입니다. 뜻하지 않게 여유시간이 생겨도 소파에 웅크리고 자던 날의 연속 끝에 이왕 쉬기로 한 것 잘 쉬자 해봤지만 어쩐지 이번 주말도 실패인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 ▲ 사진=박지윤 소셜미디어 캡처
또 박지윤은 "잘 쉬는 것도 연습이 필요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을 본 박지윤의 지인은 "우리가 어제저녁 내내 말한 거 잊었니?"라는 물음에 박지윤은 "결국 너희 가고 그 자리 그대로 소파 취침"이라고 답했다. 이에 지인은 "그래도 잘 잤다니 다행이다"고 안심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잘 쉬는 사람이 제일 지혜로운 것 같아요", "제발 쉬어요. 언니", "엄마도 쉼이 필요해요. 즐기고 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2008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 최동석과 지난 2009년 11월 결혼했다. 이후 2010년 첫딸을 2014년 둘째 아들을 얻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박지윤은 오는 26일 공개되는 티빙 8부작 예능 '여고추리반3'에 출연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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