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과 유영재 이혼에 대한 또 다른 주장이 나왔다.
4월 15일 연예 뒤통령이진호 채널에는 '선우은숙 눈물의 심경.. 유영재와 이혼 진짜 이유'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이혼 에 대해 "처음 선우은숙은 유영재의 청혼을 받았을 때 혼인신고는 하지 않으려 했다"며 "언론에 알려져 세상을 시끄럽게 하기 싫고, 뒷감당이 어렵다는 이유에서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 ▲ 선우은숙(스타잇엔터테인먼트 제공)·유영재(본인 제공)

-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그는 또 "선우은숙은 남편의 재산이나 조건을 전혀 보지 않고 자신에게 관심만 쏟아주길 바랐으나, 유영재는 결혼 후에도 팬들과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를 했다. 팬들의 90% 이상이 여성이었다. 부부간의 신뢰가 무너지면서 올 초에 큰 싸움이 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다툼으로 선우은숙이 폭발했다. 일시적으로 떨어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선우은숙이 자신의 집을 열흘 정도 비운 기간 유영재에게 전화나 문자 한통 오지 않았다. 이후 이혼을 결심했고 이혼이 일사천리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진호는 "지난 13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 선우은숙이 심경을 발표한 것과 관련 "병원에 실려갈 정도였다는건 처음 들었다"고도 했다.
그는 "선우은숙이 직접 출연해서 여러 차례 실려갔다고 말했는데 이번 사안에 대해 주위사람들에게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근데 아무래도 본인이 '동치미'에 출연해서 신혼도 공개하고 일상 생활도 공개했으니 부끄럽지만 본인이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도의적인 책임감을 갖고 관련 내용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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