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매튜 페리 사인이 공개됐다.
피플은 12월 15일(현지시간) 매튜 페리가 케타민 때문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매튜 페리는 지난 10월 28일, 5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나 전세계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피플이 입수한 부검 보고서에 따르면 매튜 페리는 케타민 급성 효과로 사망했다. 익사, 관상동맥 질환 등도 사망 요인으로 꼽혔다.
매튜 페리는 케타민 주입 요법을 받고 있었던 상황. 치료는 사망 열흘 전에 이뤄졌다. 검사관은 "케타민 반감기가 3~4시간 정도기 때문에 사망 당시 검출된 케타민은 치료 과정에서 나온 것이 아닐 수 있다"고 전했다.
매튜 페리가 자택 자쿠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검시관은 케타민으로 인해 심혈관 과잉 자극, 호흡 억제 등이 있었고 의식을 잃으면서 수영장 물에 잠겨 익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방송된 '프렌즈'는 뉴욕에 사는 6명의 남녀를 주인공으로 하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각양각색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시즌10까지 방송되며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매튜 페리는 챈들러 빙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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