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은퇴 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엠마 왓슨이 "정말 잘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영국 출신 배우 엠마 왓슨은 12월 14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보그와의 화보 및 인터뷰에서 배우 은퇴 후 맞은 변화를 밝혔다.
엠마 왓슨은 지난 9월부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 ▲ 엠마 왓슨
이어 "은퇴는 매우 큰 결정이었다"면서 "다시 돌아가 글을 쓰고, 공부를 하는 것은 두려운 일이었다. 항상 카메라 앞에 있었고, 항상 배우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연기에서 물러나 정말 기쁘다.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나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주권을 갖게 됐다는 느낌을 받는다. 더 많은 자율성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주인공 3인방 중 한 명인 헤르미온느로 분해 인지도를 높였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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