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가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안면마비를 겪었다고 토로하면서, "할리우드는 건강한 곳이 아니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공개된 외신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스트레스에 취약해 마비 증상이 온 적도 있다고 밝혔다.

- ▲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해당 인터뷰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내 몸은 스트레스에 매우 강하게 반응한다"면서 "혈당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이혼 6개월 전에는 갑자기 구안와사(벨 마비)가 왔다"고 고백했다.
또, 안젤리나 졸리는 이혼 후 자신과 아이들에게 "치유가 필요했다"고도 말했다. 이어 "나는 사교 생활을 거의 하지 않는다. 내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유일한 사람은 아이들"이라며 "나까지 우리 일곱 명은 서로 매우 다르다. 그것이 우리의 강점"이라고도 말했다.
"할리우드는 건강한 곳이 아니다"면서 캄보디아에서 난민들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도 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UN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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