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과 데보라 리 퍼니스가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휴 잭맨이 결혼 반지를 빼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외 매체 페이지 식스는 9월 16일(현지시간) "휴 잭맨이 왼손 약지의 결혼 반지를 빼고 외출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 ▲ 휴 잭맨

- ▲ 휴 잭맨
이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훌륭하고 사랑이 넘치는 결혼 생활을 통해 거의 30년 동안 남편과 아내로 함께할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면서 "이제 우리의 여정은 변화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 별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슬하에 23세 아들 오스카, 18세 딸 아바를 두고 있다. 이에 "우리는 그들이 최우선 순위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도 알렸다.
페이지 식스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지인들은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995년 호주의 한 TV시리즈를 찍으며 만나 1996년 결혼, 자연 임신과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두 자녀를 입양했다. 13세 연상 연하 커플로도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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