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2세 연하 남편과 결혼 14개월 만에 이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과자와 연애 중이라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8월 24일 해외 매체 페이지 식스는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여러 범죄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전 가정부 폴 리처드 솔리즈(37)와 데이트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한 내부자의 말을 빌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그 남자와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걱정된다"고 전했다.
페이지 식스는 이와 함께 솔리즈가 다수의 경범죄와 중범죄 혐의로 기소된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과거를 비롯해 무면허 운전, 총기 소지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 남편 샘 아스가리(29)는 지난 16일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혼 사유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불륜으로 전해지지만, 정확한 사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샘 아스가리의 이혼 소송에 "충격을 받은 것이 사실"이라는 심경을 밝혔다.
두 사람은 2016년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6년 열애 끝에 14개월 전 결혼했다.
이로써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세 번째 이혼을 겪게 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4년 제이슨 알렉산더와 술에 취한 채 결혼식을 올린 뒤 55시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은 후에 2006년 이혼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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