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고소영, 낮술 마시다 노량진서 쫓겨나 “점심 때 4병 마셔”(바로 그 고소...

임신 김민희, 돈 없는 ♥홍상수 불륜 진심…100억대 빌라도 팔고 14억 아파...

장원영, 술 마시다 흘러내린 옷자락 깜짝…리즈 갱신한 인형 비주얼

이정재, ♥임세령 비키니 인생샷 남겨주는 다정남‥파파라치에 걸린 11년차...

혜리 과감하게 벗었다, 탄수화물 끊고 끈 비니키 소화 ‘역대급’

故장자연 14주기, 한 맺힌 진실은 어디에…전 소속사 대표 “가해자 낙인” 주장
2023-03-07 05:27:34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고(故) 장자연이 세상을 떠난 지 14년이 지났다.

고 장자연은 2009년 3월 7일, 분당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0세.

고인은 지난 2006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고인은 기획사로부터 유력인사들에게 성 상납을 강요받고 수차례 폭행을 당하다가 유서와 리스트를 남기고 목숨을 끊었다. 그는 실명과 지장이 찍힌 문건을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이른 바 ‘장자연 리스트’가 언론에 공개되며 성상납으로 고통 받았던 고인의 삶이 재조명됐다.

’장자연 리스트’에는 언론사 대표와 방송사 PD, 기업체 대표 등의 실명이 적힌 것으로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이후 경찰이 이 사건을 수사했지만, 리스트 속 인사 10여 명은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2018년 검찰 과거사 위원회가 고 장자연 사건에 대해 논의하며 재수사 가능성을 시사했고 연극 공연계 및 방송 문화계 전반적으로 미투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장자연 사건도 다시 관심을 얻었다.

그러나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2019년 사건 발생 10년 만에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지금 재수사를 권고하기는 어렵다"라는 도돌이표 결론을 내렸다. 증거가 충분하지 않고 대부분 공소시효도 지났다는 것.

과거사위원회 측은 "현재까지 진술로는 성폭행이 실제 있었는지, 가해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 리스트의 실물을 확인할 수도 없고 장자연 문건을 직접 본 사람들의 진술이 엇갈려 진상규명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에 국민청원에는 '故 장자연의 한 맺힌 죽음의 진실을 밝혀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고, 23만 명이 참여했다. 다만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에도 故 장자연의 사건은 아직까지 해결되고 있지 않아 분노와 안타까움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최근 고인의 전 소속사 김모 대표는 '장자연 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지난 달 법률대리인 김영상 변호사에 따르면 김 대표가 권익위에 제출한 진정서에는 '가해자로 낙인 찍혀 10여년 간 고통 받았다'는 호소가 담겨 있었다.

김 대표는 "경찰, 검찰 그리고 각종 언론기관들은 저를 고(故) 장자연양에게 성접대를 강요하고 죽음으로 내몬 가해자로 낙인 찍었다. 그러나 정작 검찰은 저를 폭행과 협박 혐의로만 기소했고, 그 중 협박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이, 폭행에 대해서는 실제 목격하지도 않은 증인들의 거짓말로 말미암아 일부 유죄판결이 선고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재판 과정을 통해 제가 성접대를 강요한 사실은 결코 없고, 망인을 죽음으로 내몬 가해자 역시 아니라는 사실이 명명백백히 드러났음에도 정작 언론이나 검찰은 이러한 점에 대해서는 철저히 외면했다. 그래서 저는 여전히 가해자로 기억될 뿐이었다. 이 때문에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고, 하루하루가 지옥인 삶을 살았다"고 토로했다.

그는 법무부가 2019년 홈페이지에 게재한 '장자연 리스트 사건 조사 및 심의결과'와 관련해 "이로 인해 저는 또다시 가해자로 인식됐다. 법무부가 게재한 자료의 내용 중에는 거짓으로 제 명예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는 내용들이 많다"며 "법무부에 위 보도자료의 삭제를 요청하였으나 응답조차 없는 실정에 있다. '장자연 리스트 사건 조사 및 심의결과'의 공개를 막아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촉구했다.

(사진=SBS, 공동취재단)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박위父 수양딸’ 윤소희, 며느리 홀대 논란에 비난…송지은→김기리 이어...
정용진 회장 저택 공개, 입구부터 성벽 “마을 50% 차지” (홈즈)
재혼 오윤아, 살 빠져 반쪽 된 발달장애 子 근황…다이어트+취업 대성공
아들상 성현주, 둘째 딸과 첫째 아들 납골당 찾았다…가슴 먹먹해지는 사진
채시라, 57세 안 믿기는 미모…흰 티에 청바지 ‘심플’ 패션도 우아하게
윤세아, ‘나혼산’ 자연인 김민과 허리 꼭 끌어안은 밀착 포옹 공개‥무슨...
“제대로 못 걷는 듯” 고현정, 극세사 뼈말라에 팬들 충격‥허벅지 근육 ...
윤은혜, 11살 연하 이상형 신승호와 설렘 투샷‥하의실종에 드러난 각선미

배우 최일순, 이혼 후 20년 산속 생활 “딸 내가 버렸다고 원망‥맘 아파”(특종)[어제TV]

‘혼외자→유부남’ 정우성 근황 포착, 수식억 해킹 피해 후배 만났다 “존경하는”

집 공개 유재석, 결혼사진 라면 냄비 받침대 되고 분노‥가족사진도 피해(놀뭐)[어제TV]

백윤식 손녀+정시아 딸 첫 유화 공개, LA 아트쇼→서울국제조각페스타 작가다운 수준급 실력

유혜리, 배우 이근희과 1년 반만 이혼 왜? “식칼 꽂고 의자 던져” 충격 폭로(특종)[어제TV]

임지연, 그림 같은 발리 배경? 뼈말라 청순 비키니 핏에 상대 안 되네

김성수, ♥박소윤 집 이불 폐기 처분 “어떤 X이랑 썼을지 몰라” 질투(신랑수업2)[어제TV]

44kg 송가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이 운동, 허벅지 근육량 상승+체지방 감소

“연예인 걱정 NO” 김승현, 가난팔이 악플 억울할만‥아내+딸과 日 여행

재혼 강성연 ♥2살 연하 의사남편 누구? ‘그알’ 자문의에 훈남 비주얼 초엘리트 스펙 [종합]

애교 넘치는 아...

미모가 돋보이...

넘사벽 연예인 ...

완벽한 고수!

‘박위父 수양딸’ 윤소희, 며느리 홀대 논란에 비난…송지은→김기리 이어 댓글창 닫나[종합]

“아빠를 사랑해주셨던 분들” 허영만 회복 중이랬는데, 가짜 부고 들썩→글 삭제·착각 해프닝

로드뷰까지 털린 90년 구옥…‘나혼산’ 김민 발목 잡은 ‘전현무 트라우마’

[단독]변요한♥티파니 영, 결혼 9개월만 첫 동반 공식석상 출격…MMA 뜬다

박위家 수양딸이 뭐길래? 박진희→윤소희 ‘송지은 시누이’ 라인업 재조명

장동민 홍진호→시즌2 빌런 정현규 ‘데블스플랜3’ 출연…윤소희는 없다[공식]

장한별 호주 엘리트 시절 “고3 성적표 자랑스러워” 반박불가 엄친아 (전설의 사내)[어제TV]

김신영, 먹다먹다 ‘밥 소믈리에’ 자격증까지 도전 (나 혼자 산다)

‘유승호 6년 열애설’ 임세주 누구? ‘해품달’ OST 가수+배우+작곡가+MV 감독

“♥이선빈이 9년 만난 이유 알겠다” 이광수, 버블로 재평가된 매력‥김우빈은 “제발 멈춰”

장규리 “♥송강과 키스신? 로..

배우 장규리가 '포핸즈' 속 홍재인과 강비오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해석..

손예진 “‘스캔들’ 호불호 갈릴 수밖..

정은채 ‘안나’ 역주행 덕 수지와 4년..

장규리, 엄마는 음악 교사·아빠는 군..

‘현빈♥’ 손예진 “子 배우 원한다면..

손예진 지창욱 애정신, 현빈도 봤다 “..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