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의미심장한 글귀를 남겨 이목을 끈다.
고소영은 2월 27일 개인 SNS를 통해 에세이의 한 대목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글에는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람을 설득하지 말자. 정말로 모르든, 모른 척을 하든 중요한 건 그 사람은 아니란 거다. 자기 안에 이미 답을 정해둔 사람을 설득할 수는 없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니까. 그릇이 안 되는 사람에게는 준다 해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고소영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2017년 방영된 KBS 2TV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장동건은 2019년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했으며, 연내 방영을 앞둔 '아스달 연대기 시즌2'로 시청자들 곁으로 돌아온다.
'아스달 연대기 시즌2'는 태고의 딸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이준기, 신세경, 김옥빈 등이 출연한다.
(사진=고소영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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