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훈이 '폭싹 속았수다'에 전격 합류한다.
2월 28일 뉴스엔 취재 결과 배우 최대훈은 임상춘 작가 신작 '폭싹 속았수다'(극본 임상춘/연출 김원석)에 주연으로 캐스팅 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당초 ‘인생’이라는 가제로 알려진 작품으로,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옛날 사진의 고된 배경 속에서 늘 웃고 있었던 우리 엄마, 아빠의 쨍쨍했던 시절 이야기를 그린다.
최대훈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이지은), 박보검 등과 주연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제작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오는 3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며, 편성과 방송 일정을 미정이다.
한편 최대훈은 지난해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JTBC '인사이더', '모범형사2', SBS '천원짜리 변호사', KBS 2TV '커튼콜' 등 다수의 드라마에 연달아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보여줬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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