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예 웨스트 재혼설이 보도됐다.
TMZ, 베니티 페어 등 외신은 1월 13일(현지시간) 뮤지컬 카니예 웨스트의 재혼 소식을 전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이지 소속 디자이너 비앙카 센소리와 비공개로 결혼한 것.
외신은 "줄리아 폭스 등 여성들과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겨왔음에도 전 부인 킴 카다시안을 되찾기 위해 시간을 보냈던 카니예 웨스트가 이사를 한 것은 물론 새로운 아내를 찾았다"라고 전했다.
비앙카 센소리는 2020년 11월부터 카니예 웨스트 소유 회사 이지의 건축 책임자로 일했다.
두 사람은 최근 베벌리힐스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카니예 웨스트는 왼속 약지에 새로운 반지를 착용하고 있었다. 한 소식통은 이 반지가 두번째 부인에 대한 헌신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비앙카 센소리는 결혼 보도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니예 웨스트의 사진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파파라치 사진 등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비앙카 센소리의 외모를 두고 킴 카다시안과 비슷한 분위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012년부터 열애한 킴 카다시안과 2014년 5월 결혼, 슬하에 네 자녀를 뒀으나 지난 2021년 초 킴 카다시안이 이혼을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말 양육권과 양육비를 비롯한 내용에 합의하고 이혼 소송을 마무리 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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