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리 왕자가 아내 메건 마클의 배우 시절 베드신을 봤으며, 충격적이었다고 고백했다.
1월 5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 등 다수의 해외 매체는 영국 해리 왕자가 쓴 자서전에서, 배우 출신 아내 메건 마클의 드라마 속 베드신을 본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메건 마클은 2011년부터 2018년 방영된 드라마 '슈츠' 시즌7까지 출연했다. 그 동안 메건 마클은 배우 겸 제작자 트레버 엥겔슨과 결혼했다가 2014년 이혼했다.
또한 해리 왕자는 메건 마클과 교제를 시작했을 때, 형인 윌리엄 왕자가 자신에게 "꺼져"라고 했다고도 썼다. 이어 윌리엄 왕자와 그의 아내 케이트 미들턴이 '슈츠'의 시청자였다며 "윌리엄과 케이트가 메건을 가족으로 환영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사인을 요청할까봐 걱정해야 했다고 생각한다"고도 전했다.
한편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은 2016년 8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후 같은 해 11월부터 공개 열애했다. 이어 2018년 5월 19일 결혼했다. 왕족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영국 왕실을 떠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정착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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