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최고의 선수 TOP50을 선정해 공개했다.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이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한국은 지난 몇년보다 선수 풀이 깊어졌지만 손흥민은 팀의 슈퍼스타로 남아 국가의 기대를 어깨에 지고 있다. 그 점에서 손흥민이 안골절 수술을 대회 3주 전에 받은 것은 한국이 견딜 수 있는 가장 큰 두려움이다"고 적었다.
손흥민은 이 매체가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매긴 TOP50 순위에서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순위는 37위였다.
손흥민과 인접한 12위는 버질 반 다이크(네덜란드), 14위는 페데리코 발베르데(우루과이)다.
한편 1위에는 킬리앙 음바페(프랑스), 2위에는 카림 벤제마(프랑스)가 오르며 우승 후보 프랑스의 위용을 뽐냈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4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4년 전에는 메시가 1위, 호날두가 2위였다.(사진=손흥민/뉴스엔DB)
※ ESPN 선정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선수 TOP10
1. 킬리앙 음바페(프랑스)
2. 카림 벤제마(프랑스)
3. 케빈 더 브라위너(벨기에)
4.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5.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
6. 네이마르(브라질)
7.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8.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9. 티보 쿠르투아(벨기에)
10. 사디오 마네(세네갈)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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