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힙합 그룹 미고스(Migos) 멤버인 래퍼 테이크오프(Takeoff)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11월 1일(현지시간) CNN 등 다수의 해외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께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한 볼링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테이크오프가 숨졌다. 향년 28세.
총격 사건이 발생한 장소에는 테이크오프의 삼촌이자 미고스 멤버인 퀘이보(Quavo)도 함께 있었다. TMZ가 입수해 공개한 영상에는 퀘이보가 피투성이가 된 채 바닥에 쓰러진 테이크오프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테이크오프와 퀘이보, 오프셋(Offset)은 2013년부터 그룹 미고스로 활동하며 여러 히트곡을 냈다. 그러다 테이크오프와 퀘이보는 지난 10월 7일 듀오를 결성해 새 앨범을 발표했다.
사망 며칠 전 한 팟캐스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테이크오프는 "이제부터 터뜨릴 시간"이라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