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전문가가 유재석 패션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1월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22년 새해맞이 패션 품평회가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화려한 호피무늬 블라우스에 트위드 재킷, 청바지를 매치했다. 여기에 베레모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패션 전문가들 평가도 받았다. 1번 심사위원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치장한 유재석에게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데 진퉁보다 짝퉁 느낌이 느껴진다"고 솔직하게 평가했다.
2번 심사위원은 "얼굴을 가리고 봤을 땐 괜찮은데"라며 말끝을 흐리더니 "옆모습으로 있으면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웃긴다. 패션 이야기가 아니라 얼굴 이야기를 한다"며 발끈했다.
4번 심사위원은 "아까도 말했지만 성공한 홍콩 트로트 가수 같다. 최악이다 최악"이라고 디스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저분 얼굴 직접 보고 이야기할거다"며 "진짜 심하게 말씀하시네"라며 기분 나빠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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