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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열기엔 부족” 핀란드 친구들, 예상 밖 혹평에 개업 무게 체감(어서와)[어제TV]
2021-07-23 05:26:33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핀란드 친구들이 준비한 음식의 혹평에 ‘개업’의 무게감을 느꼈다.

7월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에서는 셰프들에게 음식 자문을 구하는 핀란드 친구들의 모습이 공개 됐다.

페트리는 한식당 오픈을 준비 중인 친구들이 다양한 한식을 맛볼 수 있도록 국내 최초 한식 미쉐린 선정 고급 한식당을 방문했다. 처음 오는 고급스러운 식당에 주문부터 막막해진 친구들은 직원의 추천을 받아 메뉴를 주문했고, 냅킨부터 접시 디자인까지 살피며 의욕을 보였다.

페트리와 친구들은 봄나물 죽부터 침채 샐러드 등을 차례대로 시식했다. 죽순을 이용한 야채 요리에 페트리는 “대나무를 요리에 쓰는 건 처음 보지만 접시를 혀로 핥고 싶을 정도다”라고 극찬했고, 우럭을 통으로 튀긴 어탕수에 친구들은 “환상 조합이다”라고 감탄하며 접시를 깔끔하게 비웠다.

친구들은 직원에게 요청해 음식을 만든 유현수 셰프를 만났다. 유현수 셰프는 맛을 점층적으로 표현한 것을 칭찬한 친구들에게 “그게 바로 스토리다. 영화 같은 거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친구들은 한식당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유현수 셰프를 초대해 솔직한 평가를 부탁했고, 유현수 셰프도 흔쾌히 제안에 응했다.

이후 사미는 떡볶이, 김치빵, 초콜릿 디저트, 빌푸는 찜갈비, 연어 호밀빵, 빌레는 순대, 부추김치, 애호박전 등 숙소에서 시식 평가를 위한 음식 만들기에 돌입했다. 빌푸의 장모와 유현수 셰프의 경고에도 순대에 도전한 빌레는 마장동 시장까지 방문해 돼지 창자와 피까지 공수해오는 열정을 보였지만 친구들이 당면 대신 칼국수를 사오자 당황했다.

빌레는 당황했지만 굴하지 않고 칼국수 면으로 순대를 만들었다. 예상 밖의 난관에도 겨우 순대를 완성한 빌레는 인생 첫 순대 시식 후 “아주 맛없다. 생강 맛이 강하다”며 기대 이하 맛에 실망했지만, 빌푸의 호평에 자신감을 회복했다. 빌레는 “왜 순대를 집에서 안 하는지 이해했다. 생각해보니 핀란드에서도 무스따마까라를 아무도 집에서 안 했다. 근데 성공이라 생각하고 들떠 있었다”고 털어놨다.

숙소에 찾아온 페트리는 셰프 시식에 앞서 회사 동료들을 데리고 와 1차 테스트를 진행했다. 친구들은 서빙부터 밥을 생각하지 못한 점까지 작은 실수를 연발했지만, 시식단의 연이은 호평에 한껏 기분이 좋아졌다.

이후 숙소에는 유현수 셰프와 함께 백종원도 인정할 정도로 한식을 사랑하는 파브리지오 페라리 셰프가 방문했다. 메뉴가 8가지나 된다는 말에 우려를 표현 두 셰프들은 빌푸표 핀란드식 연어 호밀빵을 시작으로 음식을 시식했다.

비교적 호평을 받은 사미표 김치 호밀빵과 호박전, 부추김치에 이어 링곤베리잼을 곁들인 빌레의 순대가 나왔다. 음식을 먹자마자 표정이 어두워진 두 셰프들은 “안 삶은 것이 있나”라며 순대 속까지 살폈다. 두 셰프는 당면 대신 칼국수가 들어간 것을 보고 “새로운 발견이다”라고 폭소하면서도, 식은 순대를 데우기 위해 순대를 구운 바람에 식감이 안 좋고 퍽퍽하다고 지적했다. 1차 테스트에서 호평을 받고 자신감을 회복했던 빌레는 뜻하지 않은 상황에 당황했다.

‘눈물의 궁중 떡볶이’를 선보인 사미는 “한국 사람한테는 안 맵다”라는 지적을 받았다. 유현수 셰프는 “콘셉트를 정했으면 매운 거에 맞는 맛이 나와줘야 하는데 이거는 지금 눈물도 아니고 콧물도 아니다”라고 조언하며 매콤한 한 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찜갈비를 준비한 빌푸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자신했다. 그러나 두 세프는 “너무 푹 익어서 보기에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혹평했다. 빌푸는 “만든지 오래 지났다. 저녁 메뉴로만 할 수도 있다”라고 변명을 하며 조언에도 물러서지 않았다.

유현수 셰프는 “겉에는 양념 맛이 느껴지는데 고기 안쪽에는 잘 안 느껴진다. 고기를 재울 때 과정이 바뀐 것 같다”고 지적했지만, 빌푸는 “인터넷에서 찾은 방식이랑 먹어본 기억을 조합해서 만들었다”고 변론했고, 분위기는 급격히 냉각 됐다. 친구들은 빌푸에게 셰프 의견에 귀를 기울일 것을 부탁했지만, 빌푸는 “내가 알아서 해”라고 발끈하며 예민하게 반응했다.

빌푸는 “평가를 들을 때 좀 감정적이었다. 다 내 책임인데 이 정도면 꽤 할 줄 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제대로 할 줄 몰랐던 거다”라고 반성하며 가족들 반응에 자만했었음을 인정했다. 파브리 셰프는 “나를 집에 초대해서 음식이랑 맥주를 준다면 나는 행복할 거다. 하지만 그런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빌레는 “시식 음식을 해보고 집에서 익숙하게 하는 요리랑 식당은 전혀 다르다는 걸 알게 됐다”고 반성했고, 빌푸도 “식당에 어울리는 음식인지를 묻더라. 손님은 돈을 지불하는 건데 ‘감사합니다’로 끝나는게 아니다. 저희의 수준을 올려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빌푸네 밥상'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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