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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박성광, MBC 개그맨 오디션 탈락하고 ‘우정 택했다’ 핑계”(라디오쇼)
2021-05-05 11:37:55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박영진이 동료 박성광과 오디션 일화를 밝혔다.

5월 5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와 함께 방송인 박영진, 러시아 출신 에바가 출연했다

이날 자신을 중학교 2학년이라고 밝힌 한 청취자는 최근 친구와 경쟁해 밴드 동아리 내 메인보컬로 발탁된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친구와 소원해질 것이 고민이라고.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에바 박영진 박명수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에바 박영진 박명수

이에 대해 에바는 "중학교 2학년이면 충분히 고민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어른이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제 중학교 2학년 시절을 생각하면 배신감이 들 수도 있다"고 공감했다.

또한 박영진은 "공포영화 소재 아니냐. 뭘 하고 싶은데 친구도 하고 싶어 한다. 라이벌 구도가 되는 거다"라며 "둘 다 지키면 참 좋을 텐데 이땐 고민 좀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박명수는 "만약 박영진이랑 제가 S전자 시험을 봐서 저만 붙었다. 그럼 양보할 거냐. 안 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 가운데 박영진은 "제가 박성광이랑 MBC 공채 개그맨 시험을 같이 봤는데 저는 1차에서 떨어졌다"며 "박성광만 올라간 걸 보면서 괴로웠다. 심지어 개그를 같이 짰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2차에서 제가 박성광 도우미로 들어갔다. 근데 박성광이 개그를 안 살리더라. 나중에 물어보니 제가 떨어졌기 때문에 혹시나 본인이 같이 떨어질까 봐 안 살렸다고 하더라"며 "근데 그냥 못 살린 것 같다. 떨어지고 나니까 '난 너를 위해 안 살린 거야. 우정을 택한 거야'라곤 하는데"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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