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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던지던 류현진, 4회 2아웃서 부상으로 교체(4보)
2021-04-26 03:24:57
 


[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4회 부상으로 교체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4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이날 대니 잰슨과 배터리 호흡을 맞춰 시즌 5번째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3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4회 선두타자 마이크 브로소를 6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처리했다. 볼카운트 2-2에서 시속 77.4마일 체인지업을 낮은 코스로 던져 브로소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후속타자 브랜든 로우를 4구만에 뜬공처리한 류현진은 마누엘 마고에게 3구만에 안타를 허용했다. 시속 75.3마일 바깥쪽 체인지업을 마고가 중전안타로 연결했다.

류현진은 조이 웬들 타석에서 갑자기 벤치에 신호를 보냈고 교체됐다. 류현진은 3.2이닝 동안 62구를 던졌다.(자료사진


=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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