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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자전거 동호회도 불륜 메카? 안선영 “남편 자전거에 CCTV 달아야”
2021-04-18 09:39:26
 


[뉴스엔 황혜진 기자]

채널A와 SKY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MC 안선영이 “캠핑장의 불륜의 메카”라는 충격적 내용에 “자전거에도 CCTV를 달아야겠다”고 선언했다.

4월 19일 방송되는 ‘애로부부’의 ‘애로드라마-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에서 독박 육아에 지친 아내의 휴식을 위해 주말마다 어린 아들과 함께 캠핑을 떠나는 남편의 모습이 그려진다.

남편의 캠핑 파트너로 딸을 데리고 온 친구까지 등장해 함께 출발하자 아내는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꿀 같은 여가 시간을 즐겼다.

MC 안선영은 “우리 남편도 아이와 함께 자전거 타고 캠핑을 가곤 한다”며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데...”라고 말했고, 홍진경 또한 “친구와 친구의 딸까지 같이 간다면 저건 의심이 안 된다”며 의아해 했다.

그러나 남편이 없는 사이 아내의 집에 놀러 온 친구는 “그 동안 불륜의 메카라고 하면 등산이나 자전거 동호회 쪽이 많았지만 요즘은 캠핑장”이라며 “숙박업소를 잡을 필요도 없고, CCTV 같은 게 없어 증거도 안 남으니까 딱이지”라고 말해 아내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최화정은 안선영에게 “자전거도 그렇다는데?”라며 웃었고, 안선영은 “자전거가 집에 3대나 되는데, 버려야겠네”라며 씁쓸해 했다. 이어 “자는 남편도 다시 보자”며 “자전거에 CCTV 달아야겠다”고 선언해 모두를 폭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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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Y, 채널A 애로부부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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