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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미선 “아들 키 183㎝, 연기자 꿈꿔 단역 출연 중” 자랑
2021-04-09 14:31:26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미선이 훈남 아들을 자랑했다.

4월 9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박미선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박미선은 한 청취자가 "엄마가 저랑 싸우고 집을 나간 지 한 달 째"라며 "결혼 안 한다고 싸웠다. 결혼이 필수냐"고 물어오자 "지금 생각해 보면 안 해도 되지 않나 싶다. 결혼하고 비혼주의인 걸 깨달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박미선은 현재 이봉원과 주말 부부라는 사실을 밝히곤 "얼굴 좋아지지 않았냐"고 너스레도 떨었다. 이에 "형님도 좋아 보이더라"고 아는 체한 김태균. 박미선은 "굉장히 만족하며 산다"며 주말 부부로 사는 부부관계에 대해 전했다.

또한 박미선은 아들 상엽 군에 대한 얘기도 살짝 해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청취자가 개인 인스타그램 올라오는 아들 사진마다 실루엣이 훈훈하다고 말하자 "키가 커서. 183㎝정도밖에 안 된다. 그런거 있잖나. 못 느껴 봤던 느낌. 내가 살면서 이렇게 큰 남자를 못 만나 본 거다. 일부러 팔짱 껴도 되냐 물으면 된다고. 팔짱 끼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싶더라)"고 밝혔다.

박미선은 아들이 "묘하게 엄마 아빠가 믹스됐는데 잘생긴 건 아니고 착하다"며 "연기하고 싶어 한다. 쉽지 않잖나. 단역도 하고 엑스트라도 하며 다니고 있다"고 근황도 전했다.

한편 박미선 이봉원 부부는 199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미선 지난 2017년 tvN 예능 '둥지탈출'을 통해 딸 유리 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개그맨 부부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MC로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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