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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사고 당시 가방서 약병 발견? 美 “사고와 관련 없다”
2021-04-09 12:22:32
 


[뉴스엔 한이정 기자]

미국 경찰이 우즈의 교통사고와 관련해 약물 문제는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미국 LA 타임즈는 4월9일(한국시간) "타이거 우즈 가방에서 라벨이 없는 빈 약병이 발견됐지만 이는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간주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출동했던 보안관이 작성한 22페이지 분량의 보고서에 따르면, 우즈가 전복사고를 당했을 때 차량 옆에 있던 가방에서 라벨이 없는 빈 약병이 발견됐다. 그러나 이 약병이 사고에 영향을 끼쳤다는 증거를 찾지 못 했다.

현장에 출동했던 카를로스 곤잘레스 보안관은 "우즈에게 알콜 냄새가 나지 않았고, 눈물도 없었으며 말도 흐릿하지 않았다. 차량 내부에도 중독제나 약 도구는 없었다"고 전했다.

보고서가 공개되기 전에도 LA 경찰은 우즈에게서 음주, 마약 혹은 약물을 투입한 증거를 찾지 못 했다며 혈액 채취 등을 시도하지 않았다.

지난 8일 우즈의 사고 원인은 과속 때문이라고 밝혀졌다. LA 외곽 내리막길에서 속도 84~87마일(135~140km)로 달렸고, 75마일(120km)로 달리던 중 나무에 부딪혔다. 규정에 2배가 넘는 속도로 달린 것이다.

우즈는 지난 8일 SNS를 통해 "회복과 가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장에서 자신을 도왔던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사진=타이거


우즈)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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