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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1일 수원전 ‘NO 플라스틱’ GREEN DAY
2021-04-09 10:42:44
 


[뉴스엔 김재민 기자]

제주가 수원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NO 플라스틱' 제주를 위한 'GREEN DAY'를 연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지난 2020년 10월 8일 제주도내 늘어나는 플라스틱 문제 해결과 친환경 제품 사용 문화 장려를 목적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 11일에는 사업의 활성화와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NO플라스틱 서포터즈' 발족식을 가졌다.

'NO 플라스틱' 활동은 제주와 제주특별자치도, JDC가 함께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환경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친환경 제품 사용을 권장하는 켐페인이다. 특히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최초로 지자체, 공공기관, 스포츠 구단이 연계하여 SV(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쓴다.

제주 구단은 9일 "오는 11일 수원과의 홈 경기에서 진행되는 'GREEN DAY'는 'NO플라스틱’ 캠페인의 중요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날 제주는 제주특별자치도, JDC와 함께 'NO 플라스틱' 제주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GREEN DAY'를 시작으로 'NO플라스틱' 캠페인이 제주도 사회 전반으로 전파 및 확산될 수 있도록 제주가 솔선수범하는데 목적이 있다.

제주는 구단과 함께하는 'NO 플라스틱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가입대상은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경기장 내 용품샵 앞 부스에서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하며 가입자에게는 텀블러와 파우치를 증정한다. NO 플라스틱 서포터즈는 'Play For Our Stadium(경기장 내: 쓰레기 환경 정화 활동 참여 시 자원봉사 인증, 경기 관람 누적에 따른 기념품 제공)'와 'Play For Our Jeju'(경기장 외: 환경정화/캠페인 교육 참여 시 기념품 및 자원봉사 인증, 유관기관 연게 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 등 향후 활동을 펼치게 된다.

경기 당일 하프타임에는 #NO플라스틱 #댄스 이벤트가 열린다. NO 플라스틱 댄스는 플라스틱 사용을 없애고 부득이 사용할 경우 재활용을 통해 플라스틱 생산량을 줄이자는 내용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떼고 찌그러트린다)을 담았다. 경기 전 전광판을 통해 NO 플라스틱 댄스를 배우고, 하프타임 시 나오는 노래에 맞춰 NO 플라스틱 댄스를 추면 된다. 전광판에 자신의 모습이 포착되면 사인볼을 증정한다.

NO 플라스틱 댄스는 제주 선수단도 함께 한다. 이날 경기에서 득점 성공시 NO 플라스틱 댄스를 세리머니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근 2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인 주민규는 "제주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제주도의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 수원전에서도 득점을 터트려 뜻깊은 세리머니를 펼치고 싶다


"고 말했다.(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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