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예지 기자]

가수 신인선이 바쁜 스케줄 근황을 전했다.

신인선은 지난 1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예스터데이 #MBN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아침에 한화생명으로 간다. 태주형이랑 신나게 랜선 콘서트를 하고 바로 일산 빛 마루 센터로 가서 예스터데이 촬영을 간다. 지금 끝났다.... 새벽5시50분 이라니...모두들... 고생하셨어요.. 잘 자요.. #스케줄 #일정 #26시간 #트로트 가수 #가수 #윤수현 #조정민 #누나들 #진성 #선생님 #국악인 #남상일 #선배님 #감사합니다 #저건 엄마 반지 20210112 #신인선 #신선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인선은 MBN ‘예스터데이’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셀카다. 특히 바쁜 스케줄에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은 신인선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 좋은 꿈 꾸세요” “잘생겼다. 신인선!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언제나 파이팅”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인선은 ‘닥터홈즈’ ‘방방곡곡’ ‘예스터데이’ 등에 출연했다. (사진=신인선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