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시양이 '홍천기' 주연 수양대군으로 출연한다.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12월 12일 “곽시양이 드라마 ‘홍천기’의 수양대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홍천기’(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 태유)는 여화공 홍천기와 별을 읽는 관상감 하람의 운명적 사랑을 다룬 대 서사시를 그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뿌리 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하이에나’ 등 수많은 명작으로 한류 콘텐츠를 세계에 알린 장태유 감독이 연출하고 하은 작가가 집필한다.
곽시양은 스스로 조선의 왕이 될 자라 확신하며 훗날 세조가 되는 길을 잔인함으로 수놓을 수양대군으로 극을 이끌어 간다.
숙명에 사로잡혀 내면의 폭풍우를 안고 사는 인물로 모든 배우가 탐내는 역할인 만큼 ‘홍천기’의 수양대군으로 완벽 몰입해 묵직한 카리스마와 밀도 있는 감정을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기로 그려낼 예정. '홍천기'는 2021년 방송된다. (사진=스타하우스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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