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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맑음’ 박인비 “캐디 남편과 홀 카운트다운 했어요”
2020-08-02 14:42:37
 


[제주=뉴스엔 한이정 기자]

박인비가 5개월 만에 나선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박인비는 8월2일 제주 세인트포 골프 앤 리조트(파72‧639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오후 2시35분 기준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호주여자오픈 이후 5개월 만에 출전한 대회였지만 ‘골프여제’는 좋은 모습으로 기다림에 응답했다.

박인비는 “날이 더워서 4라운드를 다니기 힘들었다”며 “오랜만에 경기를 하는 게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퍼터가 좀 안 떨어지긴 했지만 경기감각이 살아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샷감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어프로치와 퍼터를 보완해야 한다고 느꼈다. 박인비는 “전체적으로 그린에서 고전했다. 라인을 보는 것에서 미스가 많았다”며 “경기를 점점 더 하다 보면 올라올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선 남편 남기협 씨가 캐디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 박인비는 “내가 극한직업이라고 했다. 날도 덥고 백도 무거웠다. 오래는 못 시킬 것 같다”고 웃으며 “남편이랑 ‘몇 홀 남았다’ 하고 카운트다운을 했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박인비는 7~9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후, 영국으로 이동해 LPGA 투어 스코티시오픈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 “물론 코로나19에 대한 걱정은 많이 하고 있다. 특히 공항을 다니는 게 걱정돼 어떻게 안전하게 다닐까 생각 중이다. 비행기 표를 예약한 뒤에도 ‘가는 게 맞을까’ 하루에도 10번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박인비는 “안전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힘찬 각오를


전했다. (사진=박인비/KLPGA 제공)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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