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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더 잘 치던 걸요” 선후배 상생 꿈꾼 동반라운드
2020-08-01 09:44:31
 


[제주=뉴스엔 한이정 기자]

“저도 공이 핀 쪽으로 많이 갔다고 생각했는데 후배들은 더 잘 치더라고요.”

간만에 한국 무대에 나선 고진영은 혀를 내둘렀다. 예선을 함께 치른 후배들의 실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고진영은 7월31일 제주 세인트포 골프 앤 리조트(파72‧65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예선에서 유해란 박현경과 함께 한 조를 이뤘다. 박현경은 이번 시즌 KLPGA 투어 2승째를 거둔 2년차 프로고, 유해란은 올해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는 루키다.

고진영은 “나도 오늘 핀 쪽으로 공이 많이 갔다고 생각했다. 근데 후배들은 더 잘 쳤더라”고 웃으며 후배들의 실력을 인정했다. 자극도 많이 받았다. 잘 하는 후배들의 모습을 보며 “더 열심히 해야 하겠더라”고 느꼈다.

하지만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함께 한 후배들도 그와의 라운드 속에서 배운 게 많았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린 유해란은 “나는 플레이를 할 때 급해져서 시야가 좁아진다. 근데 진영언니는 넓게 보며 라운드를 치르는 걸 보고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또 오늘 진영언니가 유독 퍼트가 잘 안 떨어졌다. 근데도 침착했다. 나라면 화도 나고 감정조절하기 힘들었을 것 같았는데, 담담하게 경기를 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경기운영과 마인드컨트롤에 대해 배웠다.

이번 대회는 유독 선후배와의 동반라운드가 많이 펼쳐졌다. 고진영 박현경 유해란 조 외에도 이소영 임희정 박인비, 이다연 김지영2 유소연 등이 한 조에 편성됐다. KLPGA 투어를 이끌어 갈 이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배들과의 동반 라운드로 많은 걸 보고 배웠다.

이소영은 “(박)인비 언니 치는 걸 보면서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2018년에 한번 동반 라운드를 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플레이 속도도 빠르고 전략적으로 경기 운영을 잘 한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함께 라운드를 하며 후배는 선배를 보고 많은 걸 배우고, 선배는 그만큼 ‘더 잘해야 겠다’는 자극을 받았다. 선후배와의 동반 라운드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이들이 본선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주목된다


. (사진=박현경,고진영/KLPGA 제공)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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