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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케이윌→경상대 나얼 모창대결 “성대 이식 수준” 편애중계[어제TV]
2020-04-25 06:00:01
 


[뉴스엔 최승혜 기자]

7인의 모창 가수들이 경연을 펼쳤다.

4월 24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가수들과 똑 닮은 모창 가수 7인이 출연했다.

이날 캔 배기성, 가수 홍경민, 솔비가 등장했다. 배기성은 “제가 행사 전문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섭외 1순위는 홍경민, 노을의 강균성이다. 행사 섭외가 하루 6개 이상 10개까지도 들어온다”며 “그런데 가수는 한 사람뿐이기 때문에 모창가수를 발굴하려고 한다. 말하자면 제2의 솔비, 제2의 홍경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가수들과 동등한 대우를 해드리고, 가을부터 행사섭외 1순위를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7인 모창가수들의 예선전이 시작됐고 이 중 결승에 오를 최종 3인을 가리기로 했다. 첫번째 가수로는 신림 케이윌이 등장했다. 그는 케이윌과 거의 흡사한 부드러운 발성과 헨리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 노래를 마친 “관악구에서 노래로 씹어먹은 신림 케이윌”이라고 소개했다. 홍경민은 불안정한 음정을 단점으로 꼽았고 솔비는 “내 스타일이다”라며 호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두번째 모창가수는 북변동 장범준 김희석 씨였다. 김희석이 ‘멜로가 체질’을 부르자 솔비는 “한 소절을 부르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이렇게 한 곡을 다 부르는 사람은 못봤다”고 치켜세웠다. 김희석은“15년간 국내 유명 연예기획사 오디션을 봤다. 이상민이 운영하는 회사 오디션도 봤었다. 다 탈락했다”며 “지금은 웨딩홀 전속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석은 장범준 특유의 비음과 바이브레이션을 자유자재로 구사해 장점으로 꼽혔다.

3번째 모창가수는 시드니 하동균 허주였다. 허주는 “중학교 때부터 시드니에서 유학을 10년 정도 했다”며 “하동균 콘서트에 놀러갔다가 즉흥적으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호주에서는 음악을 공부했는데 한국 와서 군대가고 그러다보니 음악을 포기하고 영업사원으로 일했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하동균 ‘나비야’ 모창을 한다고 하자 허주는 “기본적으로 목소리에서 쇳소리가 나지 않으면 절대로 따라할 수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가 ‘나비야’를 부르자 서장훈은 “하관이 다르다. 노래를 잘 부르는 하관이다”라고 극찬했다. 허주는 또 “호주에서 록, 헤비메탈을 공부했었다”며 하현우의 ‘라젠카’를 불렀다. 4번째 모창가수는 김포 이재훈이었다. 그는 모창뿐 외모까지 똑같은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나얼 모창에는 2명의 선수가 도전했다. 그 중 한 명은 경상대학교 축제에서 ‘가지마 가지마’를 불러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주인공 ‘경상대 나얼’ 이석희 씨였다. 영상이 조회수 400만 뷰를 돌파한 것은 물론 10년이 지난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며 찾아본다고. 이석희는 나얼의 ‘바람기억’을 선곡해 불렀다. 서장훈은 “기본적으로 가창력이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홍경민은 “고음부분에서 흔들린 걸 신경쓰겠지만 그걸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다는 것도 대단한 거다”라고 평했다.

춘천 나얼 오석은 “언제적 나얼이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나얼 교체를 위해 나왔다”고 밝혔다. 오석은 미성이 장점으로 꼽혔지만 너무 목소리가 얇은 것과 흔들리는 음정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마지막으로 아이유의 ‘블루밍’을 애드립까지 완벽하게 부르는 모창가수가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MBC ‘편애중계’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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