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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전적으로 믿어도 좋을 김서형X류덕환[TV보고서]
2020-03-02 06:00:02
 


[뉴스엔 이민지 기자]

'아무도 모른다'가 베일을 벗는다.

3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아무도 모른다'는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입시코디네이터 김주영이라는 미스터리한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김서형의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서형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1팀 팀장 차영진 역을 맡았다. 차영진은 경찰이나 사건으로 친구를 잃은 피해자이다. 경찰과 피해자의 경계선 위에 선 인물로 일반적인 수사물 속 경찰캐릭터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서형의 치밀한 캐릭터 분석과 표현, 유려한 완급 조절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믿고 보는 장르물 배우' 류덕환이 힘을 보탰다. 미스터리 드라마 '신의 퀴즈'를 시즌5까지 이끌어오며 탁월한 연기력을 자랑해온 류덕환은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신성중학교 교사 이선우 역을 맡았다.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적은 분량도 상관 없었다"며 이번 드라마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 외에도 박훈, 문성근, 민진웅, 박철민, 권해효, 장영남, 서이숙 등 내로라 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몰입도를 더할 에정이다. 이정흠PD가 "알아서 해오시는 배우분들이라 난 연출을 안하고 있다. 알아서 하고 계신다"고 말했을 정도.

배우들의 면면 뿐 아니라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라는 색다른 장르의 매력도 담아낼 예정이다. 미스터리만큼 '감성'에 방점을 찍고 있는 드라마이다.

이정흠PD는 "형사가 나온다고 하면 사건을 쫓는, 사건을 해결하고 누군가를 잡는 걸 생각할텐데 우리는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람들 사이의 유대관계에 포인트가 있다. 기존에 본 형사물과 색이 많이 다를 것 같다"고 소개했다. 그는 "드라마 소재가 어둡다 느끼실 수 있는데 힘든 와중에도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니 보시며 위로받을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을거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무도 모른다'는 보통 드라마가 첫방송 3~4개월 전 촬영을 시작하는 것과 달리 무려 7개월 전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웰메이드 드라마를 기대하게 만드는 또하나의 이유이다.

최근 종영한 '낭만닥터 김사부2' 흥행에 성공한 SBS가 후속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로 연속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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