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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람, 티아라에서 ‘쉘위댓츠’로 2막‥배우로 다시 출발선(종합)
2019-11-18 14:56:24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티아라 출신 전보람이 오랜 공백을 깨고 ‘쉘위댓츠’로 활동을 재개했다.

11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벨라 청담에서는 단편드라마 ‘쉘위댓츠(극본 New Pistol, 연출 김길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전보람, 권경하, 유형준, 오치웅이 참석했다.
전보람
▲ 전보람
권경하
▲ 권경하
오치웅
▲ 오치웅
유형준
▲ 유형준

드라마 ‘쉘위댓츠(Shall We That’s)’는 청춘들에게 산다는 것 자체가 힘들고 어렵지만 그것 자체로 희망이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드라마로, 누군가의 아주 작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아픈 청춘들의 세상사를 진솔하게 그린다.

어플리시터 김길영 PD는 “‘쉘위댓츠’는 청년들이 있을 법한 고통을 다룬다. 주변 관심을 통해서 치유해 나간다는 이야기를 담았다”며 “이후에 가수들과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되는 뮤직드라마에서 사랑, 만남, 이별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신인 배우들이 저희 드라마를 통해서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015년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에 출연했던 티아라 출신 전보람은 ‘쉘위댓츠’를 통해 오랜만에 배우로 나선다. 전보람은 극중 일과 사랑을 잃어버린 주희로 분해 뜻대로 되지 않는 청춘의 고뇌와 갈등을 대변한다.

‘쉘위댓츠’로 두 번째 드라마에 도전하게 된 전보람은 “30대 청춘 분들이 너무 힘든 것들이 많기 때문에 극단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연기를 하게 됐다. 잘 표현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연기를 했다”고 소개하며 “첫 번째 때처럼 두 번째 드라마도 저한테 너무 떨렸지만 좋은 분들 만날 수 있게 돼서 좋은 경험을 했고 감사했고, 많은 부분 배울 수 있어서 저한테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보람은 “연기로 갈증이 해소 됐다기보다는 배워가는 입장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갈증이 있을 것 같다”며 “노래를 하고 무대에서 활동을 했던 사람이라서 연기에 대해 배워가는 것이 좋았다. 다들 친절하게 알려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권경하, 오치웅, 유형준 등 연기파 배우들이 호흡을 맞췄으며, 개그맨 오지헌 특별출연으로 극에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권경하는 “엄마가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겉으로는 딸을 이용하는 느낌도 있을 수 있지만 그 속에는 딸이 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을 주기 위한 역할인 것 같다. 이 작품을 하면서 새로운 영상을 찍기도 했다. 기존의 드라마에서 찍지 않았던 드라마로 촬영을 해봐서 재미있었다. 요즘 엄마들의 양면성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극중 사채업자 사장 역으로 출연하는 유형준은 “주연을 맡은 전보람씨가 처음 볼 때와 촬영할 때 이미지가 달라서 즐겁게 촬영했다”며 “전보람씨와 실제 70kg 차이가 난다. 저를 때리는 장면이 있는데 거침없이 때리더라. 몸무게 차이가 나니까 작은 체구가 때리는 모습이 재미있게 보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치웅은 “꽃미남 사채업자라고 돼 있는데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사채업자의 느낌이 아니라 여자 고객들을 눈웃음으로 유혹해서 사채를 받게 하는 역할을 맡았다. 작품 말미에는 주위에 대한 애잔함까지 마음까지도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작품은 전보람이 티아라 탈퇴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드라마라는 점에서 이목을 모은다. 전보람은 “ 연기를 활동하기 위해 그룹을 탈퇴한 것은 아니다. 그룹 활동을 할 때도 연기를 해왔고 나이가 들면서 그룹 생활을 하기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며 “많은 생각을 하면서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배워 나가고 있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작지만 열심히 하고 있구나, 안 보이는데서도 열심히 하고 있었구나라는 말을 들을 수 있으면 감사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쉘위댓츠’는 11월 23일 오후 5시 스마일티비플러스를 통해


첫 방송 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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